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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문재인 대통령 취임2주년 기념 KBS 송현정 기자의 무례한 인터뷰 일본 반응
작성자 폭스 등록일 2019/05/20(월) 05:23:09 조회수 3,173 0     0 0 스크랩하기
5월9일 이뤄진 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년을 맞아 kbs 송현정기자의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이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송현정기자의 태도의 인상쓰기, 말끊기 등 무례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에 대한 일본 누리꾼들 반응입니다.

*어떻게 일본애들 반응이 자한당애들이 주장하는 내용이랑 그렇게 똑같은지 정말 놀랍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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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m*** | 8시간 전 
이 대통령이 임기가 끝나면 역대 최고 속도로 체포될 것 같다.
솔직히 한일간 단교까지 열심히 했으면 좋겠는데.


Kum***** | 8시간 전 
일본으로서는 매우 기쁘다. 가능하면 법을 개정하고 20년 분발.
하지만 인터넷의 악용 방법이 여전히 미친 국민이다.


Jet***** | 8시간전 
날카로운 질문과 무례한 질문은 다르다
일본에서도 무례한 질문하는 기자가 있었구나(>_<)


qmb***** | 8시간전 
이렇게 되었으면 하는 것을 추궁하지 않고, 사실을 추궁하면 "무례"라고 한다.이상한 나라...


wyq*** | 8시간전 
한국의 경우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무례하다는 말은 매뉴얼이군
상황이 나쁘면 대답할 생각은 전혀 없다.
망언만 할 가능성은 있다.


kaz***** | 8시간 전 
저희 일본인은 문 대통령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후 3년간 열심히 하세요.
경제 파탄이 되겠지만 남북 통일이 됐으면 좋겠어요.
일본은 반도 여러분들과 단교를 부탁합니다.


jo1*****| 8시간 전 
그 나라는 오른쪽도 왼쪽도 반일입니다.
차이는, 오른쪽은 친미 반북 반중, 왼쪽은 종북 친중반미입니다.
다만 왼쪽이 단결성이 높은 것 같아서 문재인 대통령 각하의 견고한 지지 기반은 4할 정도 있나 보군요.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 각하는 박근혜와 달리 임기를 다 채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당연히 그 동안 북쪽 수석대변인이며 반일 극좌를 다질 겁니다.
반일 폭거를 계속 해서 더 많은 것을 단행하면 좋을까 생각합니다.


OnePiece | 8시간 전 
그 정도로 무례하다면, 이제 미디어는 기능하지 않는다.
혁신적인 운동일 뿐이다.
언론이 자라지 않는 것은 그런 압력이 있기 때문이다


sca***** | 8시간전 
생방송 인터뷰도 아닐 테고, 질문내용도 보통은 사전에 협의하기 쉽게 맞춰져 있지?


sqf***| 2시간 전 
실례되는건 내용이 아니라 남의 말을 가로막는 태도죠.
별로 독재자라는 얘기 자체가 아무것도 아닐텐데요?
그 기자가 독재자라고 생각하거나 발언했다면 욕설이지만 그렇지 않을 겁니다.
어디까지나 야당에 그런 말을 들은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들었을 뿐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이야기를 가로막아 버린 것은 종족이 갖는 성격이 나온 부분입니다.
네, 괜찮다면 큰소리로 상대방의 목소리를 죽이면 된다는 그 성격입니다.
이 말이 통하지 않는 가장 큰 원인은 언제나 그 성격입니다.
"이번에 밝혀진 것은, 큰소리로 상대의 목소리를 없애려고 하는 것은, 어떤 것도 반일 공작에 대해서 반발하고 있는 일본인의 정론 상대에게만 한 이야기는 아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즉, 상대가 누구든 마음에 들지 않으면 큰소리로 가려서 끄는 성격이었다고 합니다.
앞으로의 사귀는 방법의 참고 정도는 되었을 겁니다.


fir***** | 8시간전 
독재자가 아니고, "북의 대변인이라고 불리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나?" 그럼?


soh***** | 8시간전 
보통의 인터뷰. 문제가 있는 것은 대중이다.


kuw***** | 8시간 전 
이 기자는 한국에서 듣기 힘든 소리만 들으려고 하는 것일 뿐 배신감 없는 역사인식을 뿌리는 돈 때문에 하는 소품과 다르다고 생각한다.
신념을 위한 질문이었다고 생각한다.
보도는 질문 상대의 마음속도 드러낼 수 있으면 일류가군요.
그것을 알지 못하고 무례, 실례란....그건, 보도의 자유에 반하는 망언이라고 생각됩니다.


******************** | 8시간 전 
불만이나 비판을 스트레이트하게 질문한다면 무례하다고?


tak***** | 8시간 전 
이것이 바로 화병의 증상
대통령 측에서는 질문 원고 없이 인터뷰를 하려고 애썼다
지지율 상승을 노려 주었는데 얼마간 오산이 있었을 뿐인 일


tan***** | 8시간전 
방송국 입장엔 양극이 있었을텐데도 무례하다. 하지만 앞서가는 거네요.


ter***| 6시간 전 
정곡을 찌른 질문이었다고 생각하지만, 그에 대해 문씨가 적확하게 대답할 능력이 없었던것 뿐.
무례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곤란한 대통령에 대한 동정심 때문일 것이다.
트럼프나 아베라면 어떤 질문이라도 적확(적당히)하게 대응할 텐데.


bks | 8시간 전 
원래 글이란건 대통령이라는 느낌이 아니네요.일본에서말하면, 지지율이 거의 없는 야당의 오빠(형님)라는 느낌이네요.


mas*****| 6시간 전 
일본의 보수파들에게 이렇게나 사랑받는 반일 대통령도 드물어! 
꼭 임기를 다 채우길 바란다.
앞으로도 열심히 응원하고 있을께요~


hor| 7시간 전 
무례하다는 말은 지금만으로 임기가 끝나면 체포되어 손바닥 뒤집히듯 두들겨 맞을겁니다


gdt*****| 1시간 전 
원래 무례하다기보다 이 대통령을 평가하는 의미가 있는 거야?내외에 큰일을 해도 없는 걸. 정말이지, 두껍게 칠한 화장도 도를 넘는다고 보기 힘든, 끔찍한 모습이 눈에 선하다.


mei***| 6시간 전 
진실을 말할 수 없는 나라
교육의 성과가 스며들었고, 더 이상 누구도 말릴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일본은 교섭 따위 할 수 없이 계속 속고 있습니다.


ko3*****| 6시간 전 
전쟁 전 일본도 언론인이 우익화하면서 전쟁으로 치달았다. 언론사가 스스로 중립 보도를 하지 않으면 정치는 잘못된 방향으로 간다.
지금의 한국을 걱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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